(서울=연합인포맥스)김학성기자=지난해남양유업[003920]이사회에한차례도출석하지않은홍원식회장이연봉17억원을받은것으로나타났다.
독과점해소를기업인들의과제로제시했다.
또한보유중인자사주가운데절반을분할소각할계획을세우고올해262만4천417주를시작으로2026년까지3년에걸친소각에나설것이라며맞불을놨다.
연준은성명에서"위원회는고용과인플레이션목표달성에대한위험이더나은균형상태로이동하고있다고판단한다"라며기존평가를유지했다.
여기에는상호금융조합중앙회들이포함된다는의의도크다.
이는남양유업임직원가운데가장많은금액이다.지난해남양유업에서는홍회장을제외하면5억원이상의보수를받은사람도없었다.
급여로는기본급3억6천만원과경영활동수당1억5천만원을받았고,상여금은지난2019년단기성과보수의이연지급분이다.
지난1월대법원에서주식양도소송패소가확정된홍회장은같은달30일주식거래대금을전액수령하며주식소유권을한앤컴퍼니로이전했다.